'여행을다녀와서/출장다녀왔습니다'에 해당되는 글 6건
- 2009.04.07 미국 유통점 냉동 파스타 제품들
- 2009.02.03 미리 보는 일본 2009 FOODEX (2006년 Foodex 사진)
- 2009.01.23 미국 유통점 냉동 식품 제품 사진
- 2009.01.15 일본 유통점 다녀왔습니다.
- 2009.01.13 감자 대학 POTATO UNIVERSITY
- 2008.05.30 뉴욕 감자 튀김집 폼프라이
가깝고도 먼 메뉴. 파스타.
우리 주위에 파스타 전문점을 쉽게 찾아 볼순 있지만
집에서 해먹기에는 웬지 손이 안가는 메뉴...
다양한 파스타 제품을 팔고 있는 미국 유통점 사진.
맨아래 두 사진은 와플과 냉동 과일.
우리 주위에 파스타 전문점을 쉽게 찾아 볼순 있지만
집에서 해먹기에는 웬지 손이 안가는 메뉴...
다양한 파스타 제품을 팔고 있는 미국 유통점 사진.
맨아래 두 사진은 와플과 냉동 과일.
매번 식품전에 가면 그게 그거다 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고
새롭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
마음가짐의 문제일수도 있고 시야의 차이일수도 있다.
우리도 식품전에 매년 나가는데 참가 비용도 클 뿐 아니라 시간적인 투자도 상당하다.
하지만 목적을 달성한다면 그 비용은 충분히 아니 그이상 값어치를 한다.
현대차가 이번 2009 슈퍼볼에서 40억원을 썼다고 들었다.
얼마나 많은 고민과 내부 회의를 통해 진행을 했을까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짐작할수 있다.
헛돈 날렸는지 투자 대비 몇배의 효과를 누렸는지 지금을 알수 없다.
이게 마케팅의 좋은점이자 함정인거 같다.
아무튼...
이번 푸덱스에도 우리회사 직원 3명이 일본 지사 사람들과 함께 푸덱스를 참관한다.
좋은걸 많이 보고 느끼고 왔으면 좋겠다.
미국 출장 갔을때 찍어온 유통점 제품들.
엄청나게 다양한 제품들.
일본 유통점에 갔을때 찍은 사진들.
일본에선 냉동감자를 소량으로 그리고 PB 로 판매하고 있었다.
도쿄의 호텔에서 머물렀는데 매우 작았다. 물론 저렴하기도 했지만.
웬디스에서 판매되는 통감자 메뉴.
우리나라에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나 볼수 있지만 일본에선 다양하게 판매 된다.
크라제 버거에 가면 볼수 있는 칠리 프라이? 메뉴.
다양한 냉동 야채들이 보인다.
나같은 맞벌이 부부는 야채의 관리가 매우 힘들다.
그런데 이런 냉동야채는 많은 고민을 해결해 준다.
냉동야채들은 가장 신선할때 급속 냉동한것이기 때문에 매우 훌륭한 식품인데...
우리 나라에서는 냉동 하면 "저급" 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활성화가 어렵다.
우리가 취급하는 에다마메나 호박등의 냉동야채들도 볼수 있다.
일본 사람들은 감자를 매우 좋아한다.
어디서나 볼수 있는 감자 메뉴.
각 나라별로 상품 디자인이 특색이 많다.
미국,중국,일본 각기 다른데... 일본의 패키지가 우리의 정서와 가장 잘 어울린다. 이쁜 디자인이 많다.
튀김 요리도 냉동으로 판매한다.
사실 튀기는 조리 차체가 가정에선 꺼리기 마련인데..
일본에는 이런 제품들이 활성화 되어 있지만 한국에선 아니다.
예전에 홈플러스에선 튀긴 돈까스 등을 많이 판매 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전자렌지에 돌려먹을수 있는 매직 프라이와
매직 콩? ㅎㅎ 옆에는 아이들을 위한 스마일감자도 볼수 있다.
냉동 상품을 집까지 안전? 하게 운반할수 있도록 이 기계 안에 넣고 돈을 넣으면
드라이 아이스가 채워진다. 좀 특별한 서비스.
요건 도쿄 블랭땅 백화점의 푸드코트 화려한 샐러드들이 즐비하다...
일본에선 냉동감자를 소량으로 그리고 PB 로 판매하고 있었다.
도쿄의 호텔에서 머물렀는데 매우 작았다. 물론 저렴하기도 했지만.
우리나라에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나 볼수 있지만 일본에선 다양하게 판매 된다.
나같은 맞벌이 부부는 야채의 관리가 매우 힘들다.
그런데 이런 냉동야채는 많은 고민을 해결해 준다.
냉동야채들은 가장 신선할때 급속 냉동한것이기 때문에 매우 훌륭한 식품인데...
우리 나라에서는 냉동 하면 "저급" 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활성화가 어렵다.
미국,중국,일본 각기 다른데... 일본의 패키지가 우리의 정서와 가장 잘 어울린다. 이쁜 디자인이 많다.
사실 튀기는 조리 차체가 가정에선 꺼리기 마련인데..
일본에는 이런 제품들이 활성화 되어 있지만 한국에선 아니다.
예전에 홈플러스에선 튀긴 돈까스 등을 많이 판매 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매직 콩? ㅎㅎ 옆에는 아이들을 위한 스마일감자도 볼수 있다.
드라이 아이스가 채워진다. 좀 특별한 서비스.
요건 도쿄 블랭땅 백화점의 푸드코트 화려한 샐러드들이 즐비하다...
BBQ에 치킨 대학이 있듯이 우리회사에는 감자 대학이 있다.
미국 전역에 있는 감자 브로커(판매상)를 초청해서 제품 교육을 하고 팀웍을 다진다.
어찌어찌 수료는 했지만 영어 실력 짧음이 너무나 아쉬웠던 시간이다.
또한 진행 방식과 교감 등 배울점이 많았던 교육이었다.
친구 은창이가 감자 튀김을 너무나 좋아하여...
다녀온곳..내가 찍은 사진은 찾을수가 없어서...
딴분들 사진을 몰래 가져옴...

다녀온곳..내가 찍은 사진은 찾을수가 없어서...
딴분들 사진을 몰래 가져옴...